2012년 2월 12일 일요일

[brownbag] Design 4 Good Series 1st_터치포굿 박미현대표_2.14(화)




오랜만에 디자인디저트 브라운백을 진행하였습니다. 겨울잠을 자듯 멀리 두고 마음으로만 그리던 시간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고 또 감동을 받는 자리여서 좋았습니다.
디자인의 여러가지 역할 중 산소와 같은 일을 하고 계시는 박미현 대표님!!!
그 에너지 잃지 말고 계속 이어 나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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